2008년 02월 28일
인수위 장관후보 인선은 헌법 파괴 행위 - 한나라당 박희태
MB의 장관인선은 헌법 파괴 라는 포스팅에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서, 관련 기사를 검색해봤습니다. 매일경제와 동아일보에 기사가 남아있더군요.
박희태의원은 한나라당 소속이고 지금도 한나라당 중진으로 활동중입니다. 2003년 노무현 인수위에 대해서는 이렇게 비판하더니, 이번 인수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헌법이 바뀌기라도 한 것일까요?
박희태의원의 말대로라면 현재 열리고 있는 장관내정자 청문회는 총리 인준 이후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총리의 권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월권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군요.
좀더 검색해보니, 이분 재미있는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영삼 정부 출범 때에도, 법무부 장관이 되었다가 10일만에 경질됐습니다.
이번에도 인수위 검증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발언했던데, 이런 아픈 과거가 있었던 것이었군요. 아픈 과거를 상기하고 본인부터 정치에서 손을 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박희태(朴熺太)대표권한대행은 대통령직인수위가 새 정부 조각인사 추천명단을 당선자에게 보고하는 것에 대해서도 “헌법에는 총리가 장관을 제청해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으로 돼 있다”며 “이런 절차를 무시하고 인수위가 장관후보를 인선해 보고하는 것은 헌법을 파괴하는 것”이라고비판했다. (동아일보 2003.2.18)
박희태의원은 한나라당 소속이고 지금도 한나라당 중진으로 활동중입니다. 2003년 노무현 인수위에 대해서는 이렇게 비판하더니, 이번 인수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헌법이 바뀌기라도 한 것일까요?
박희태의원의 말대로라면 현재 열리고 있는 장관내정자 청문회는 총리 인준 이후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총리의 권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월권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군요.
좀더 검색해보니, 이분 재미있는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영삼 정부 출범 때에도, 법무부 장관이 되었다가 10일만에 경질됐습니다.
1993년 김영삼정부의 출범 때도 검증 폭탄은 폭발했다. ...(중략) 김 전 대통령은 문민정부 조각을발표한 지 열흘 후 3부 장관에 대한 개각을 단행하고 말았다. 박희태 법무부 장관은 딸의 미국 국적 취득 문제, 박양실 보사부장관은 부동산 투기 의혹 논란 , 허재영 건설부 장관은 개인적 비리 등으로 10일 만에 옷을 벗었다. 당시 언론은 꼼꼼하지 못한‘감(感)의 정치’, 그 절정판이라고 꼬집었다. (헤럴드 경제 2008.2.28)
이번에도 인수위 검증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발언했던데, 이런 아픈 과거가 있었던 것이었군요. 아픈 과거를 상기하고 본인부터 정치에서 손을 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by | 2008/02/28 10:18 | 생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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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돌발영상의 스타이기도 하셨던 박희태씨 5년 전에 그렇게 좋은 말씀하시고 지금 뭐하고 계신 것인지 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