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5일
평택에 5.18 광주가 재현될 뻔 했습니다
이상희, 시위진압을 위해 무장병력투입 주장
인수위의 장관으로 내정된 사람들이 부동산투기를 했건, 병역의혹이 있건, 어짜피 기성정치인들은 그놈이 그놈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흥분하지 않을 수 없는 기사가 떴군요. 이상희 후보, ‘평택에 무장병력 투입하자’ 제안 - 경향신문 2008/2/25
이상희 국방부장관 내정자가 2006년 4월 합참의장 재임시절, 평택 미군 기지 이전 관련 시위대에 무장 병력을 투입하겠다고 보고 했다고 합니다. 철모, 군화, 소총을 소지하고, 지휘자가 별도로 실탄까지 보관하도록 하는 안을 건의했다고 합니다. 더구나 보고하는 와중에 시위대를 'XX분자'라고 표현했다고 하니, 해당 병력으로 시위대를 무력 진압하려고 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겠습니다.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군사작전은 반란입니다
시위대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 엄연한 자국민에게 군사행동을 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국민을 지키고 외적과 싸워야 할 군대가, 시민의 생각을 자의적으로 평가하고 군사작전을 감행하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헌법상 주권자인 내국민에게 군사작전이라니요...
개인적으로는 이사람의 가치관을 떠나, 과연 제정신인가부터가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사람이 합참의장까지 올라갔고 지금은 장관후보로까지 지명되었다니, 우리 나라 군수뇌부와 정치권 전체가 비슷한게 아닐까 걱정마저 드는군요.
우리에게 향할지 모르는 총을 쥐어줄 수는 없습니다
이상희는 즉시 장관후보에서 물러나야 하고, 당장 군복도 벗어야 합니다. 저를 향해 겨눌지 모르는 그런 사람에게 도저히 불안해서 총을 쥐어줄 수가 없습니다.
인수위의 장관으로 내정된 사람들이 부동산투기를 했건, 병역의혹이 있건, 어짜피 기성정치인들은 그놈이 그놈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흥분하지 않을 수 없는 기사가 떴군요. 이상희 후보, ‘평택에 무장병력 투입하자’ 제안 - 경향신문 2008/2/25
이상희 국방부장관 내정자가 2006년 4월 합참의장 재임시절, 평택 미군 기지 이전 관련 시위대에 무장 병력을 투입하겠다고 보고 했다고 합니다. 철모, 군화, 소총을 소지하고, 지휘자가 별도로 실탄까지 보관하도록 하는 안을 건의했다고 합니다. 더구나 보고하는 와중에 시위대를 'XX분자'라고 표현했다고 하니, 해당 병력으로 시위대를 무력 진압하려고 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겠습니다.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군사작전은 반란입니다
시위대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 엄연한 자국민에게 군사행동을 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국민을 지키고 외적과 싸워야 할 군대가, 시민의 생각을 자의적으로 평가하고 군사작전을 감행하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헌법상 주권자인 내국민에게 군사작전이라니요...
개인적으로는 이사람의 가치관을 떠나, 과연 제정신인가부터가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사람이 합참의장까지 올라갔고 지금은 장관후보로까지 지명되었다니, 우리 나라 군수뇌부와 정치권 전체가 비슷한게 아닐까 걱정마저 드는군요.
우리에게 향할지 모르는 총을 쥐어줄 수는 없습니다
이상희는 즉시 장관후보에서 물러나야 하고, 당장 군복도 벗어야 합니다. 저를 향해 겨눌지 모르는 그런 사람에게 도저히 불안해서 총을 쥐어줄 수가 없습니다.
# by | 2008/02/25 20:27 | 생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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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헛..
통일부 장관은 통일은 없다
여성부 장관은 복부인
환경부 장관은 땅을 사랑하시는 그녀
이거 무슨 코미디도 아니고....